귀농이나 귀촌을 꿈꾸는 분들에게 가장 큰 현실적인 장벽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어디서 살 것인가'하는 주거 문제일 것입니다. 도심을 떠나 여유로운 자연 속에서의 삶을 상상하지만, 막상 연고가 없는 시골 지역에서 믿을 수 있는 매물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나 마찬가지죠. 부동산 앱을 뒤져봐도 시골 촌집이나 농가 주택 정보는 턱없이 부족하고, 혹시나 허위 매물은 아닐까 걱정부터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막막함을 해결해주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통합 플랫폼이 바로 '그린대로'입니다. 예전에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아야 했지만, 이제는 이 사이트 내의 '빈집은행' 기능을 통해 전국의 농어촌 빈집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